Asterix! 아스테릭스! Australia 생활 이야기

Asterix! 아스테릭스!

한창 집에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찔러넣으면서 시간을 보낼 때, 지루할 때 마다 보게된 만화책이 하나 있는데, 그것인 즉슨
Asterix 시리즈
출간된 지는 15년도 된 것같아 보이는 이 만화책은, all colour에 old English로 캐릭터들의 대화가 이뤄진다.., (아마도 Latin이 포함된듯한,..)
Asterix 시리즈는 굉장히 많은데, Gaul Village라고 불리는 프랑스 외딴 (북서쪽 지중해를 바라보도록 자리 잡은) 작은 마을이 배경이다.
GV에 사는 사람들은 Gaul이라고 불리는데, 유일하게 Rome에게 지배당하지 않은 프랑스의 지역이다.
Rome은 마지막 남은 GV를 지배하고자 여러번 쳐들어 오지만,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다.
그 비결은 Gauls 중엔 druid라고 불리는 마법사, Getafix가 있는데, 마시면 invincible 해지도록 해지는 마법의 물약을 만들어서 마을 사람들이 나눠 마시기 때문이다.
invincible 해지는 것은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Gaul들은 물약을 작은 병에 넣어 항상 지니고 다닌다.
Asterix 시리즈는 키가 작지만, 지혜로운 Asterix와 아기 때, Druid가 만든 물약에 빠져서 평생 invincible한 상태로 사는 plumpy한 친구 Obelix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러 시리즈가 담긴 두꺼운 만화책을 두권 읽고나서, 프랑스에서 직접 찍은 오래된 Asterix 영화도 보게되었는데,.
프랑스스럽게 과도한 emotions이 표정과 억양에서 드러나는 것이 썩 입맛에 맞진 않았다.
Asterix 캐릭터도 만화책에서 묘사된 것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었고 말이다.
Obelix역을 맞은 캐릭터는 외모나 억양, 행동등이 적절하고 귀여워서 그나마 맘에 들었다.
어린 아이들이나 읽고, 볼 법한 만화책의 내용으로 결과를 뻔히 예측할 수 있지만 colourful하고 古English로 쓰여진 프랑스 배경의 모험 이야기가 꽤나 유쾌하여 중독된 것 같다.


덧글

  • 안기 2010/01/27 00:32 # 답글

    아스테릭스

    프랑스의 2중성이랄까...

    만화 자체는 재밌지~
댓글 입력 영역